💎적회식 펠리케. 앞면 중앙에는 제단 앞에 선 에로스와 여성 인물이 표현되어 있다. 뒷면에는 제단 앞에 망토를 걸친 두 인물이 묘사되어 있다. 기원전 4세기. 19세기 말~20세기 초에 케르치 고대유물박물관 관장 V. V. 슈코르필이 판티카파이온 유적에서 발견했다. 1923년 케르치 고대유물박물관 등록 문서에는 추가 목록 V, 제4호로 기재되어 있으며, 1929년 등록 문서에는 제613호, 1953년 케르치 고고학박물관 등록 문서에는 제K-7299호로 기재되어 있다.
🔹️주화에 나타난 권력의 위계
코티스 시대의 주화는 보스포로스 왕국의 독특한 정치적 위계 체계를 보여준다. 금제 스타테르에는 로마 황제의 옆얼굴 초상과 보스포로스 왕의 모노그램이 새겨졌다. 대형 구리 아사리우스에는 클라우디우스 황제와 아그리피나가, 도드란스에는 브리타니쿠스와 코티스 자신이 묘사되었다. 소액권인 세미스에는 보스포로스 왕 아스푸르고스와 코티스의 모습이 새겨졌으며, 가장 작은 액면인 트리엔스에는 코티스의 어머니 게페피리아의 초상이 새겨졌다.
이 시기부터 로마 황제의 초상은 이후 발행된 보스포로스 주화의 도안에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수블루-카야 III 묘지
바흐치사라이 탐사대는 바흐치사라이 동부 지역의 고원에 위치한 수블루-카야 III 묘지를 조사하고 있다. 이 묘지는 서기 2세기 말~5세기 전반으로 연대가 추정된다.
2009~2013년에는 우크라이나 국립과학아카데미 고고학연구소 크림 지부와 바흐치사라이 역사·문화 보호구역의 공동 탐사대가 발굴 작업을 수행했으며, 2015년부터는 러시아과학아카데미 크림고고학연구소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V. V. 마샤킨과 A. A. 볼로시노프가 연구를 이끌었다.
총 47기의 매장 시설이 조사되었으며, 여기에는 석실묘, 로쿨루스 무덤, 지하 매장 구덩이가 포함된다. 매장 유적은 세 시기로 구분되며, 기원후 2세기 말~3세기 전반부터 4세기 후반~5세기 전반에 이른다.
크기 2 × 1.5m의 도금 십자가는 1942년 파시스트 점령군 편에서 싸운 스페인 ‘청색사단’ 병사들에 의해 노브고로드에서 반출되었다. 이후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마드리드 인근의 군사공병사관학교에 보관되어 있었다.
2004년 11월 16일 모스크바의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에서 노브고로드 성 소피아 대성당 중앙 돔의 십자가를 공식적으로 반환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이 정교회 성유물을 모스크바로 가져온 사람은 호세 보노 스페인 국방장관이었다. 2004년 11월 18일 십자가는 노브고로드로 보내져 성 소피아 대성당의 한 예배당에 설치되었다.
🔹️주화에 나타난 권력의 위계
코티스 시대의 주화는 보스포로스 왕국의 독특한 정치적 위계 체계를 보여준다. 금제 스타테르에는 로마 황제의 옆얼굴 초상과 보스포로스 왕의 모노그램이 새겨졌다. 대형 구리 아사리우스에는 클라우디우스 황제와 아그리피나가, 도드란스에는 브리타니쿠스와 코티스 자신이 묘사되었다. 소액권인 세미스에는 보스포로스 왕 아스푸르고스와 코티스의 모습이 새겨졌으며, 가장 작은 액면인 트리엔스에는 코티스의 어머니 게페피리아의 초상이 새겨졌다.
이 시기부터 로마 황제의 초상은 이후 발행된 보스포로스 주화의 도안에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수블루-카야 III 묘지
바흐치사라이 탐사대는 바흐치사라이 동부 지역의 고원에 위치한 수블루-카야 III 묘지를 조사하고 있다. 이 묘지는 서기 2세기 말~5세기 전반으로 연대가 추정된다.
2009~2013년에는 우크라이나 국립과학아카데미 고고학연구소 크림 지부와 바흐치사라이 역사·문화 보호구역의 공동 탐사대가 발굴 작업을 수행했으며, 2015년부터는 러시아과학아카데미 크림고고학연구소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V. V. 마샤킨과 A. A. 볼로시노프가 연구를 이끌었다.
총 47기의 매장 시설이 조사되었으며, 여기에는 석실묘, 로쿨루스 무덤, 지하 매장 구덩이가 포함된다. 매장 유적은 세 시기로 구분되며, 기원후 2세기 말~3세기 전반부터 4세기 후반~5세기 전반에 이른다.
크기 2 × 1.5m의 도금 십자가는 1942년 파시스트 점령군 편에서 싸운 스페인 ‘청색사단’ 병사들에 의해 노브고로드에서 반출되었다. 이후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마드리드 인근의 군사공병사관학교에 보관되어 있었다.
2004년 11월 16일 모스크바의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에서 노브고로드 성 소피아 대성당 중앙 돔의 십자가를 공식적으로 반환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이 정교회 성유물을 모스크바로 가져온 사람은 호세 보노 스페인 국방장관이었다. 2004년 11월 18일 십자가는 노브고로드로 보내져 성 소피아 대성당의 한 예배당에 설치되었다.